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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yata Research]

Shunyata ΞTRON ANACONDA - 션야타 지트론 아나콘다 스피커 케이블 (하이엔드 오디오 스피커 케이블)
판매가격 : 6,000,000
적립금: 0
배송비: 무료배송
원산지: 미국
제조사: Shunyata
브랜드: Shunyata Research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2011-03-31
제품상태:
길이선택 :
총 금액 :

상품 정보고시 상품 정보고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름)
품명 및 모델명 ΞTRON ANACONDA 제품 구성 본체및 메뉴얼및 부속품
품질보증기간 구입일로 1년 무상 AS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12년 2월
A/S 책입자와 전화번호 디자인&오디오/02-548-7901 제조자/수입자 Shunyata/디자인&오디요ㅗ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 1~3일 제조국 미국
크기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상품별 세부사항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색상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전기안전인증 해당없음
재질 동선 기타 해당없음

 



The ΞTRON ANACONDA speaker cables are the finest performance signal component of Caelin Gabriel’s patents-pending ΞTRON circuit design. No expense was spared in achieving reference-quality performance. The ANACONDA models reside at the top of their product category according to all those who have compared them with far more expensive designs.

Major electronics manufacturer’s, studios, recording engineers and the most recognized critics continue to use and recommend the complete ANACONDA signal system as an absolute reference.

ΞTRON ANACONDA model speaker cables are not inexpensive, however, Shunyata has intentionally held the prices down to reflect only the real cost of the materials, research and labor necessary to produce reference-quality US manufactured cable products. Shunyata's hope is that the ΞTRON Series cables start a trend that brings the focus of cable design away from the ridiculous aesthetic add-ons that have become the norm, and back to what actually matters: measurable science and technologies that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world's finest music and sound

Shunyata Research scientist Caelin Gabriel's extensive technical background and years of research deliver a true breakthrough technology that literally delivers reference quality sonics at a price that is affordable to the average audiophile.

All of the Shunyata Research cable products that incorporate the ΞTRON technology easily outperform cables that cost five, ten and twenty-times their price!

ΞTRON TECHNOLOGY
Reduces signal transmission distortion.
Learn More

VTX GEOMETRY
VTX conductors are in form a flexible tube which is the ideal geometry to minimize inductance and skin effect.

SAFETY ASSURANCE
- Continuity and Polarity Tests - by two technicians
- HiPOT Tests for each cable
- Cable spools tested for insulation breakdown @ 2,000 VAC

SHUNYATA CRAFTSMANSHIP
- Each cable built by a single Craftsman - not on an assembly line
- Each cable signed by its Craftsman
- Fit and finish that is the standard of the industry

STIS TERMINALS
Shunyata Research developed an interchangeable terminal system that allows the customer to change from different size spades to bananas without the inconvenience and expense of sending the cable in for re-termination. The design of connectors ensures that there is NO loss of performance compared to a conventional terminal.

In Shunyata’s speaker cable and interconnect line-up, the ANACONDA speaker cables are the greatest performance-added product of them all. Yes, quality interconnects are important but getting the best speaker cables will make more of a difference in terms of allocating the signal cable budget. Recommended applications would be for any and all reference-grade sound and music systems.

When evaluating signal and speaker cables, the ANACONDA model speaker cables should be the first product auditioned if the budget permits. Once broken in (about one-week of play), the ANACONDA model speaker cables have proven to compete with or out-perform the most expensive speaker cables on the market. Adding the ANACONDA, or even PYTHON interconnects adds to the value of the ANACONDA speaker cables performance. Whether with tube or solid state systems, the ANACONDA speaker cables perform consistently, well beyond their more reasonable retail price when considering the comparative prices of the competitions reference cable products.

 

STANDARD LENGTHS

- 2.00 M
- 2.50 M

Call for custom lengths

COLOR
Black

CABLE DIAMETER
- 1.32 in (33.53 mm)

CONDUCTORS
- Shunyata Ξtron
- 7 AWG Coincident Concentric Conductors
- VTX Geometry
- CDA-101 Copper
- Alpha Cryogenic Processed

CONNECTORS
Shunyata STIS System
- Spade 6mm

- Spade 8mm

- Spade Combo

- Banana

Call for custom terminations

IMPEDANCE RATINGS
- Inductance: <.15 uf/ft

- Capacitance: <28 pf/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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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단한 퀴즈부터 내겠다. 맞춘다고 주는 상품은 없지만, 약간 흥미는 느낄 것이다. 스카이워커, 소니 뮤직, 아스토리아 스튜디오, 룩아웃 사운드의 공통점은? 여기에 핑크 플로이드, 로버트 할리, 마이클 프레머까지 등장시킨다면? 눈치 빠른 분들은 바로 션야타 리서치의 케이블을 쓰는 곳이라 얼른 알아차릴 것이다. 사실 이 리스트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컨슈머와 프로쪽 모두를 합쳐서 이토록 빠른 시간에 인정받은 케이블이 또 있을까?


이번에 만난 것은 동사가 내놓은 스피커 케이블의 라인업중 최상위에 속하는 아나콘다다.
아나콘다? 저 보아과에 속하는 거대한 뱀 말인가? 그렇다. 주로 아마존 강 유역에 서식하는 무려 10미터가 넘는 길이를 가진 괴물이다. 먹성도 좋고, 싸움도 잘한다. 사슴을 잡아먹는가 하면, 악어를 제압하기도 한다. 정말 보기만 해도 무섭다. 그러나 성격이 온순해서 사람을 해치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우리로썬 천만다행이다.


그런데 제품에 이런 이름을 등장시킨 것은, 마치 아무 거나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아나콘다의 이미지가, 도체를 타고 흐르는 음성 신호를 방해하는 온갖 것들을 다 흡수하는 모습은 연상시키기도 하다. 그래서 아주 튼실하고, 확고하게 신호가 전달될 것같은 믿음을 준다. 게다가 저 육중한 모습이 아나콘다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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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가장 이론적으로 활발하게 발전한 분야는 단연코 케이블이다. 다른 분야에 비해 하루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발견과 학설이 나오고, 이게 즉각 즉각 제품에 반영이 된다. 그래서 정말 많은 메이커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제 애호가들도 어느 정도 교육이 된 듯, 케이블의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막상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망설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론적인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일 수록 범용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청감에 의존해서 디자인한 것들은 특정 시스템에서 잘 맞을 수는 있으나, 제품이 일부 교체될 경우 어이가 없는 퍼포먼스를 들려주기도 한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션야타의 제품을 고른다면 큰 파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같은 가격의 경쟁자와 비교하면 그 압도적인 퀄리티에 놀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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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야타 리서치의 최대 미덕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있다. 그래서 업계의 선두에 선 기술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 테크놀로지가 그냥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했을 때 보다 더 음악적인 환경을 구축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해야겠다. 예를 들어 지금은 일반화된 극저온 처리가 사실은 동사의 고안품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그 밖에도 상당히 많다.



ΞTRON™ Technology


동사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이트론(Zi-Tron)이지만, 이에 대한 소개는 어느 정도 이뤄졌으니, 보다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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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른바 표면 효과(skin effect)라 부르는 독특한 현상이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는 없다. 아니, 방법은 딱 하나 있다. 아예 신호를 보내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는 도체로 공기를 이용하는 것. 이론으로나 가능한 이야기인데, 튜브 안에 공기를 집어넣는 방식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차피 전류를 타고 신호가 흐르기 때문에 그 주변에 자기장이 생긴다. 그럼 음성 신호가 바깥으로 퍼져서 도체의 중심이 아닌 표면쪽에 흐르게 된다.

이럴 경우, 어찌 되었건 신호가 흐르면 되지 않냐, 싶을 것이다. 그러나 사태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대개 신호의 흐름을 보면, 중심부에 저역이 흐르고, 바깥쪽에 중고역이 흐른다. 그런데 표면 효과가 심해질 수록 일종의 딜레이가 발생해서, 중고역과 저역이 따로 노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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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주는 폐해는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맨 처음은 “Smearing”. 이것은 일종의 컬러링이나 덧칠을 말한다. 둘째는 “timing”. 대역간의 시간축이 무너지는 결과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phase”. 이른바 위상으로, 전대역의 통일성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그럼 션야타는 어떻게 이를 극복하는가. 우선 언급할 것이 컨덕터에 관한 부분이다. 시중에 6N이니 7N이니 하는 말들이 있다. 이것은 금, 은, 동 등 금속의 순도에 관한 것이다. 만일 99.9999%라고 하면 9이 여섯 개니까 6N이 되고, 99.99999%가 되면 7N이 된다. 심지어 9N을 주장하는 회사도 있다. 그럼 그게 과연 그럴까?

실제로 여러분이 이런 금속을 처리하는 회사에 가서 6N이니 7N이니 요구하면 코웃음부터 칠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적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는 4N이 한계이고, 이것으로 얼마든지 양질의 케이블을 만들 수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척도가 있는 바, 바로 CDA다. 101, 102, 103, 104 하는 식으로 나뉘는 바, 당연히 101이 제일 좋고, 동사는 바로 이 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공장에서 사오는 게 아니라, 이 덩어리를 가져와서 자사 공장에서 추출해서, 파워 코드부터 인터커넥터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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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순도만 갖고 표면 효과를 없앨 수는 없다. 컨덕터의 설계나 구조 또한 문제가 된다. 동사는 VTX라는 기술을 개발해서, 이 부분에 대응하고 있다. 그 골자는 컨덕터의 분자 구조 자체를 정렬시켜서, 흐름 자체를 용이하게 만드는 데 있다. 그래서 동원되는 기술 중의 하나가 극저온 처리다.

극저온 처리? 이것은 일정한 냉각 온도로 물체가 내려가면, 분자 구조의 배열이 질서정연해지는 데에 따른 효과를 노린 것이다. 동사는 모든 선재를 화씨 -320도까지 냉각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극저온 처리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 원천 기술을 션야타가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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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는 동사의 플래그쉽 스피커 케이블이지만, 다른 메이커에 비하면 무척 저렴한 편이다. 3, 4천만을 쉽게 받는 회사들과 견줘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거기엔 이유가 있다. 당초 동사의 많은 인터커넥터가 스튜디오니 방송국에 널리 퍼져있는 터라, 이들에게 일종의 서비스 개념으로 거의 원가에 가깝게 내놓은 것이다. 또 자이트론이라는 신기술을 소개하겠다는 의도도 물론 있다. 이래저래 소비자만 신나는 것이다.

한편 본 기는 플래그쉽답게 장인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정을 책임지고, 완제품에 자기 사인을 넣는다. 그러나 그 사인을 넣는 게 쉽지 않다. 극성이나 여러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본 기는 약 1주일 정도 번 인 과정이 필요하다. 인내심을 갖고 듣다 보면, 어느새 자기 시스템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본 기의 시청을 위해 스피커는 윌슨 베네시의 카디널, 프리앰프는 B.A.T.의 VK-53SE, 파워는 CH 프리시젼의 A1 그리고 소스기는 에소테릭의 K-05가 각각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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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으로 들은 정 명훈 지휘 말러의 <교향곡 2번 1악장>. 초반에 등장하는 첼로군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스피커 자체가 대형기인지라, 저역부의 볼륨이 압권인데, 이를 매우 스무스하고 가볍게 표출한다. 이어서 악단 전체가 등장했을 때의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다. 과연 2채널 오디오에서 오케스트라를 얼마만큼 묘사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런 재생음이라면 굳이 라이브를 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 정도로 해상도, 다이내믹스, 밸런스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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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를 뒤메이와 피레스의 조합으로 듣는다. 일단 케이블이 해야 할 첫 번째 덕목인 음성 신호의 전달이란 측면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바이올린은 기본적으로 힘이 있어서 살살 긁어도 충분히 감지가 되고, 피아노의 터치 하나하나는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또 온화하다. 그러나 엑센트를 줄 때의 임팩트는 대단히 파괴적이다. 이런 극적인 대비가 유려하게 전개되어, 2개의 악기에 불과한 구성이지만, 드라마틱하고, 다이내믹하게 전개된다. 역시 정보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만 가능한 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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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MTV 라이브 버전 <Vision of Love>는, 본 기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마치 요 앞에 그녀와 와 있는 듯, 리얼하게 목소리가 다가온다. 노래하면서 움직이는 대목이나 마이크를 쓰는 테크닉 등이 일목요연하게 붙잡힌다. 중간에 코러스와 엮일 때나 배후의 악단이 내는 반주와 어느 하나 엉키는 게 없다. 예전에는 이런 능력을 앰프나 스피커에서 찾았지만, 실제로는 케이블이 역할이 크다는 것이 바로 이런 시청으로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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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이 쿠더의 <Tamp 'Em up Solid>. 명징한 어쿠스틱 기타의 신들린 솜씨가 정교하게 포착된다. 미국 남부의 버본 향이 물씬 풍기는 어씨한 음악인데, 그 맛이 아무 가감없이 드러난다. 그러나 정보량이 많다고 해서 밸런스가 어긋나거나 귀에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다. 동사의 목표가 음악 그 자체를 전송한다는 것이므로, 이 부분에서 확실히 음악적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전송에 관계된 각종 노이즈를 모두 먹어치워 말끔하게 음악만 전달하는 케이블이라는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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