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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points]

Stillpoints Ultra SS - 스틸포인트 하이엔드 오디오 악세서리
판매가격 : 380,000
적립금: 0
배송비: 무료배송
원산지: 미국
제조사: Stillpoints
브랜드: Stillpoints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2014-01-31
제품상태:
선택옵션 :
총 금액 :

상품 정보고시 상품 정보고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름)
품명 및 모델명 Ultra SS 제품 구성 본체및 메뉴얼및 부속품
품질보증기간 구입일로 1년 무상 AS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1401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디자인&오디오/02)02-548-7901 제조자/수입자 Stillpoints/디자인&오디오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 1~3일 제조국 미국
크기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상품별 세부사항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색상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전기안전인증 해당없음
재질 하단 스팩 내역 참조 기타 해당없음

 



[제품 사양]


Stillpoints Ultra Risers

Winner of "Product of the Year" and "Golden Ear" Awards from The Absolute Sound

The award-winning Stillpoints Ultra Risers incorporate all the advances that make Stillpoints isolation racks so effective. The Ultra uses a four-tier ball-bearing filter to prevent any unwanted vibration from infecting components. It is height-adjustable, and will dramatically improve the sound of your components or loudspeakers. Try a set for yourself; we guarantee their performance. (Threaded inserts available for any speakers.)

“With the Stillpoints Ultras, the soundstage opened up with greater width, depth, and bloom around images…Stillpoints made the background 'blacker' and quieter, allowing greater clarity and resolution…not inexpensive, but in the context of a high-end system, they provide a huge sonic return on the investment!”
– Robert Harley, The Absolute Sound

Height: 1.5" to 1.7” (Adjustable)
Thread Size: 1/4"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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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에 대한 자료를 점검하던 중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해서 간단히 소개하겠다. 글쓴이는 짐 메로드(Jim Merod)라는 분으로 “포지티브 피드백”(Positive-Feedback)이라는 온라인 메거진의 평론가다. 그의 이웃에 엘머라는 오디오파일이 살고 있다. 열정이 넘치고 기기 교체의 달인이기도 해서 평론가인 짐을 매번 초대하는 모양이다. 저녁 잘 얻어먹고 벨기에산 에일을 홀짝이며 최신의 변화를 직접 귀로 확인해주는 작업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문제는 매번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그의 기기 교체는 매번 실패의 연속이었다. 이 부분만 따로 떼어놓으면 책 한 권 분량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왕성한 정력을 주체할 수 없는지 난생 처음 보는 제품을 활발히 들여놓고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오디오가 주는 매직에 함몰되어 보리란 믿음을 절대 버리지 않았다.

그런데 짐이 보기에 엘머의 가장 큰 단점은 오디오 제품을 가격표로만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6만불짜리 파워 앰프보다는 8만5천불짜리 제품이 더 낫다는 식이다. 물론 일리가 있다. 현대는 자본주의 시대고 뭔가 비싼 가격표를 붙였을 때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오디오는 여러 컴포넌트를 매칭해서 종합적으로 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하는 장르다. 사용자의 경험과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한다. 또 세팅이나 룸 어쿠스틱에 민감하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숱한 돈을 퍼붓고도 매번 좌절하는 엘머 신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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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에 따르면 그의 시스템 총 합계 가격이 무려 80만불. 그래도 소리는 엉망이라고 한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대목에서 아주 좋은 정보를 하나 주겠다. 일체의 시스템 교체 없이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비법이 있는 것이다. 그냥 비싼 앰프며 스피커에 혈안이 되어 있는 엘머와 같은 부류라면 외면하겠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그의 시스템에도 이것을 집어넣으면 당장 얼굴색이 변할 테니 말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번에 소개할 스틸포인츠의 울트라 SS라는 제품이다. 얼핏 봐도 액세서리 계열임을 알 수 있고 사용법도 지극히 간단하다. 스피커와 받침대 사이에 넣거나 혹은 랙과 전자 기기 사이에 넣으면 된다. 그뿐이다. 설명서조차 필요 없다. 그러나 그 효과는 확실하다. 너무 확실해서 겁이 날 정도다. 실제로 하이파이 어드바이스에 글을 쓰는 크리스티안 푼터라는 평론가는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다.

"울트라는 위험하다.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다른 액세서리와 비교할 때 너무나 효과가 좋아 한번 들으면 바로 알 수 있다.
해상도, 다이내믹, 디테일 등에서 입이 벌어질 정도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본 기를 들으면 절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스틸포인츠(Stillpoints)라는 회사는 주력 제품이 아주 단촐하다. 메인으로는 ESS 랙이 있고, 본 기가 속한 울트라 시리즈가 있으며, 이를 보조하는 어댑터류를 생산할 뿐이다. 여기서 어댑터라고 하면 일종의 나사와 같은 스크류인데 본 기와 같은 제품을 스피커나 전자 기기에 연결할 때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본 기의 중앙에는 나사를 박을 수 있는 구멍이 나 있으므로 굳이 긴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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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points Ultra SS

여기서 이번에 다룰 제품의 성격을 보자. 실제로 울트라 시리즈는 LPI 처럼 턴테이블에 LP를 올려놓을 때 쓰는 스태빌라이저를 제외한다면 크게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밑의 제품이 미니이고 본 기는 그 위에 있으며, 제일 상급기는 파이브(5)이다. 모두 같은 원리로 만들어졌고 재질 역시 스테인리스 스틸로 동일하다. 다만 크기가 다를 뿐이다. 그런 면에서 북셀프나 작은 톨보이 스피커 혹은 어지간한 파워 앰프를 커버하는 본 기 SS가 꽤 범용성이 높다고 하겠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본 기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른바 “투 피스”(Two-Pieces) 프로덕트인 셈이다. 이것을 거꾸로 세워놓고 보면 마치 총알처럼 보이는데 머리 부분을 동사에서는 “해트”(Hat)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것은 몸체와 연결된 바 그 안에는 전술한 대로 긴 홈이 파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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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지만 그래도 안을 살펴보면 무려 10개의 부품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 간단한 설계가 아닌 것이다. 이 구조 안에서 핵심은 바로 세라믹 베어링이다. 정확한 개수는 알 수 없지만 이것들이 서로 작용해서 진동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그렇다. 본 기의 기능은 바로 음성 신호를 잡아먹는 진동을 억제하는 기기이다. 그런데 그 방식이 참신하다. 만일 이 제품의 아이디어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이렇다.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진동은 수평적인 진동으로 전이된다.
이 진동을 열로 변환시켜 발산시켜버린다"

즉, 본 기를 사용할 경우, 수직 진동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각도의 진동이 내부 세라믹 베어링으로 모인다. 이것들이 마찰을 통해 열로 전환이 되며 그것이 자연스럽게 공기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진동을 열로 바꾼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우리가 꼭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이 세라믹 베어링조차 독자적인 음색을 펼칠 수 있으므로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즉, 여기서 본 기가 가진 풍부한 음악성을 논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간 많은 액세서리를 접한 바 있는데, 본 기의 효과는 너무 뛰어나서 혹시 이거 앰프를 바꿔 물린 게 아닐까 혹은 스피커를 그 사이 교체해버린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일견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외지의 평을 봐도 그 느낌은 일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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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points Ultra SS 사용모습

그런 면에서 그간 긴가 민가 하면서 사들였던 액세서리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본 기의 시청을 위해 우선 스피커에 스탠드를 그냥 받친 상태로 듣고, 그 후에 본 기를 각각 3점 지지로 해서 들었다. 이른바 AB 테스트인 셈인데 그 차이는 상상 이상이었다. 만일 적은 예산으로 업그레이드 효과를 얻고 싶다면 기존의 기기를 교체하지 않은 가운데 본 기만 들여도 제값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 또 스피커에서 재미를 봤다면 프리 앰프, CD 트랜스포트 등 전자 기기에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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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REX 2 프리 앰프와 파워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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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기기로 사용된 크렐 사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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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엘리먼트 파이어

참고로 시청에 동원된 기기는 다음과 같다. 스피커는 토템에서 나온 엘리먼트 파이어, 프리 및 파워 앰프는 BAT의 REX 2 시리즈다. 소스기는 크렐의 사이퍼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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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오른쪽 채널에서 엄습하는 첼로군으로 말하면,
그 개수가 다 보일 정도로 명료하다. 또 적절한 텐션과 탄력도 느껴진다"

첫 곡으로 들은 정명훈 지휘, 말러의 <교향곡 2번 1악장>. 본 기를 넣지 않고 들었을 때에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북셀프임에도 상당한 스케일과 저역이 뒷받침되었으며 다양한 악기들이 빼곡히 들어선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 스피커를 교체하지 않은 이상 뭘 더 개선한다는 말인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윽고 본 기가 투입되자 상황이 일변했다.

해상도에서 뚜렷한 개선이 두드러진다. 초반에 오른쪽 채널에서 엄습하는 첼로군으로 말하면, 그 개수가 다 보일 정도로 명료하다. 또 적절한 텐션과 탄력도 느껴진다. 바이올린군이 나올 때엔, 세기말적인 구슬픈 느낌이 가득 묻어 나온다. 이것은 단순히 투명도나 다이내믹스의 차원이 아니라 음악성 자체를 보다 깊고 풍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제일 놀란 것은 저역의 분해능력. 다양한 악기들이 정확히 구분이 되고 양감도 빼어나다. 이를 배경으로 활짝 열린 고역의 개방감을 경험한다면, 이 작은 액세서리가 주는 매혹에 헤어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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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약하게 두드렸다가 점차 커지는 크레센도의 느낌이 기가 막히다.
페달을 적절히 밟는다거나 일부러 반 박자 늦게 치는 등
연주자가 의도한 부분이 정확히 재현된다"

이어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크리스티안 치메르만의 연주로 듣는다. 그냥 들을 때엔 다분히 포근한 피아노가 나오고 그 여운도 괜찮다. 배후에 흐르는 오케스트라도 별로 사이즈가 작거나 대역폭이 좁지 않다. 기본적으로 잘 만들어진 스피커라는 인상이다. 하지만 본 기를 투입했을 땐 정말로 스피커 자체의 성능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 부분이 극적이다. 피아노로 말하면 열 개의 손가락이 두드리는 음이 화려하게 또 정확하게 포착된다.

특히, 초반에 약하게 두드렸다가 점차 커지는 크레센도의 느낌이 기가 막히다. 페달을 적절히 밟는다거나 일부러 반 박자 늦게 치는 등 연주자가 의도한 부분이 정확히 재현된다. 또 오케스트라로 말하면 그간 실종되었던 단원들이 모두 돌아왔다고나 할까? 보다 다양한 악기들의 등장이 눈에 띄고, 그 각자가 아낌없이 자기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브라스군의 멋진 돌출은 천장을 뚫을 기세다. 재생에 있어서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할 수록 음악적이 된다는 명제를 새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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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줄 각각의 음색이 모두 표현되고
특히 저역의 현을 터치했을 때 나오는 바디의 울림은 매우 인상적이다"

카산드라 윌슨이 부른 <You Don't Know What Love Is>는 기본적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이 주류라 그 차이가 세밀하고 또 확연하다. 우선 기타의 사이즈로 말하면, 6개의 줄 각각의 음색이 모두 표현되고 특히 저역의 현을 터치했을 때 나오는 바디의 울림은 매우 인상적이다. 보컬로 말하면 교체 시에 더욱 그녀의 마성과 카리스마가 두드러진다. 물론 침을 삼키거나 숨을 들이쉬는 등 다양한 기척이 두루두루 표현되는 부분은 소름이 돋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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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피커 사이에 음성 정보가 가득하며 그 밀도가 높다. 이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마지막으로 레드 제플린의 <Since I've Been Loving You>. 여기서 주목할 것은 두 가지 면이다. 하나는 그냥 음이 나오는 게 아니라 힘과 기백을 갖고 살아있는 사람이 연주한다는 느낌으로 재생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여기저기 악기들이 제멋대로 연주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흐름에 따라 멋진 앙상블을 구현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두 스피커 사이에 음성 정보가 가득하며 그 밀도가 높다. 이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액세서리는 기본 성격상 한번 사두면 교체할 일이 없다. 그런 면에서 본 기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업그레이드 비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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