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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Audio]

Vivid Audio GIYA G4 - 비비드오디오 기야 G4 (하이엔드 하이파이 명품 오디오 디자인 스피커)
판매가격 : 38,000,000
적립금: 0
배송비: 무료배송
원산지: 남아공
제조사: Vivid Audio(비비드오디오)
브랜드: Vivid Audio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2014-09-30
제품상태:
색상선택 :
총 금액 :

상품 정보고시 상품 정보고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름)
품명 및 모델명 GIYA G4 제품 구성 본체및 메뉴얼및 부속품
품질보증기간 구입일로 1년 무상 AS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130101
A/S 책입자와 전화번호 디자인앤오디오/02-540-7901 제조자/수입자 Vividaudio/디자인앤오디오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 1~3일 제조국 남아공
크기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상품별 세부사항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색상 하단 스팩 내역 참조 전기안전인증 해당없음
재질 하단 스팩 내역 참조 기타 해당없음

 

Vivid Audio GIYA G4

Enclosing a volume of just over one quarter of that of the G1, the new Vivid Audio G3 is the answer to those seeking the purity of reproduction of the GIYA series in a package which is easily accommodated into the more typical home environment.

 

     

 

Overview

A pair of newly developed bass drivers lay the foundation on which this, the smallest member of the family is built. Retaining the motor structure and suspension profiles of the larger siblings, the C135 is well capable of producing substantial bass energy despite its reduced diameter. The top of the bass enclosure displays the now uniquely familiar curl of the tapered tube absorber to completely eliminate the top to bottom resonances and deliver sharp accurate bass.

 

In every other frequency band the G3 is virtually identical in performance to G1 and G2: the C125 alloy cone handles the low-mid frequencies while the D50 and D26 catenary dome drivers cover the mids and highs respectively with each being rear loaded with independent exponential horns. In a departure from the design tradition of the other models, the G3 proudly witnesses each of these absorber horns with the low-mid horn linking round to the bass absorber horn in a graceful loop which is spanned by the two smaller tubes of the mid and high frequencies.

 

         

GIYA G4 Specifications

Configuration: 4-way 5-driver system
Cabinet: Glass reinforced balsa cored sandwich composite
Finish: Multi component high gloss automotive
Vivid Audio G3 Specifications

HF: D26 26mm alloy dome unit with Tapered Tube loading, catenary dome profile, radially polarised super flux magnet structure & isolating compliant mount
MID: D50 50mm alloy dome unit with Tapered Tube loading, catenary dome profile, radially polarized magnet structure & isolating compliant mount
Lower MID: C125S C100S alloy cone unit with Tapered Tube loading, short-coil long-gap motor design, 50mm CCA ribbon coil on highly vented former, highly aligned chassis
LF: Two C125L alloy cone unit with short-coil long-gap motor design, 50mm copper ribbon coils on highly vented formers, highly aligned chassis, radial magnet structures & reaction cancelling compliant mount
structure & reaction cancelling compliant mount
Bass loading: Exponentially tapered tube enhanced bass reflex
Sensitivity: 86dB @ 2.83Vrms and 1.0 meter on axis
Impedance (Ohm): 6 nominal, 4 minimum, low reactance
Frequency range - 6 dB points: 36 - 36,000 Hz
First D26 Break Up mode: 44,000 Hz
Frequency response (Hz): 39 – 33,000 +/- 2 dB on reference axis
Harmonic distortion: (2nd and 3rd) < 0.5% over frequency range
Crossover frequencies (Hz): 250, 1000, 4000
Power handling (music program) watts rms: 400
Dimensions (H, W, D) mm: 1011, 300, 460

Net weight (kg): 32


Shipping dimensions (H, W, D) mm: (kg): 1200, 675, 530
Shipping mass (kg): 95 per 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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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오디오(Vivid Audio)가 제대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GIYA 시리즈를 런칭하면서, 그 첫 모델인 G1을 발표하면서다. 그 전까지 몇 가지 모델이 있었지만, 너무나 생경한 디자인에 당황한 분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분명 오리지널 노틸러스의 디자이너가 런칭한 브랜드인데, 생긴 모양이 왜 이런가, 여기저기서 불평이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G1이 나오면서 모두 입을 다물고 말았다.

이 제품이 본격적으로 런칭한 것은 도쿄 오디오 쇼로, 2000년대 말쯤으로 기억된다. 당시 골드문트의 최상급 파워 앰프인 텔로스 5000에 컨티늄 오디오의 캘리번 턴테이블이 동원된, 당시로는 초호화 라인업이었다. 거기에 행사의 진행은 일본 오디오 평론계의 천황으로 불리는 스가노 오키히코. 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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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들은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넓고, 장중한 스케일에 활달하게 울려 퍼지는 신선하고, 빠른 음향은, 그 어떤 실연보다 아름답고 또 정확했다. 시청실을 가득 채운 100여 명이 넘는 애호가들 역시 눈을 지긋이 감고, 말 그대로 오디오 삼매경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후 정식으로 G1이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구사한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다. 그렇다고 다루기 까다로운 스피커란 뜻은 아니다. 케케묵은 진공관 앰프를 동원해도 쉽게 쉽게 울리니, 오히려 그런 범용성이 G1의 진짜 실력을 가늠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았나 싶다. 또 그 사이 앰프 세계에서도 놀라운 진화가 이뤄져서, 짧은 신호 경로를 추구하면서 와이드 레인지를 실현하고 또 빠른 반응을 끌어내는 등 여러모로 변화가 많았다. G1이 추구하던 음이 이제야 앰프쪽에서 현실화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정말로 G1은 시대를 한참 앞서나간 물건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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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d Audio GIYA G1

올해 5월, 뮌헨에서 열린 하이엔드 오디오쇼는, 어떤 면에서 비비디 오디오의 기술력이 제대로 각인된 사례에 속한다. 무려 10개 이상의 룸에 G 시리즈가 선보인 것이다. 그렇다고 비비드 오디오에서 이 모든 방을 다 렌트했는가 하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고, 오히려 앰프 제조사측에서 여기저기 요청하는 바람에 혹은 자발적으로 앰프 메이커에서 구매해서,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그야말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인기를 구가했다.

한데 정작 비비드 자체는 1층의 작은 오픈 부스에서, 그냥 참고 출품 정도로 제품을 진열하는 정도다. 뭐 주변에서 저리 호들갑인데, 비비드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그 부스의 주인공은 최신작 G4로, 이번에 소개할 모델이다. 설계자 로렌스 디키의 말에 따르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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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d Audio GIYA G4
물론 사진으로 보면, G1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 형상이나 설계 이념이 그대로 축소된 형태니 말이다. 그렇다. G1~G4에 이르는 네 기종은, GIYA 시리즈를 형성하면서 모든 부분에 공통된 폴리시를 갖고 있다. 다만 크기만 달라, 거기에 투입되는 유닛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당연히 G4에도 새롭게 설계된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다. 그러나 그간 개발해온 기술들이 총 집결되어, 제품의 완성도는 놀랍도록 높다. 그간 G1을 동경하다 한숨만 푹푹 내쉰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일단 외관을 보면 참 독특하다는 생각부터 할 것이다. 당연하다. 그런데 그 형상이 결코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다. 참고로 로렌스 디키의 헤어 스타일을 보면, 포니 테일이라고 해서, 머리를 잔뜩 기른 다음, 뒤로 모아서 묶고 다닌다. 스피커 뒤에 달린 뿔을 보면 바로 그 모습이 떠오른다. 그러나 결코 개인적인 이유로 이런 디자인을 추구했을 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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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드 오디오는 뒤로 빠지는 음을 소음기 형태로 사라지게 만든다
우선 진동판이라는 것을 보자. 그것은 당연히 앞뒤로 움직인다. 우리는 앞에 있는 진동판만 보기 때문에, 스피커는 무조건 앞으로만 음이 나온다고 생각하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바로 그런 운동 때문에 뒤로도 음이 빠진다. 문제는 어떻게 이것을 처리하냐다.

그 방법론에 있어서 메이커마다 구사하는 방법이 다른 것이 물론이다. 일종의 백 로드 혼이라고 해서 복잡한 길을 따라 인클로저 양 사이드로 나오게 하는 수법도 있고, 트랜스미션 라인을 길게 만들어 저역을 보강하기도 하며, 베이스 리플렉스라고 포트를 이용한 흔한 방식도 있다.

한데 오리지널 노틸러스에서 보듯이, 비비드가 추구하는 것은 이런 뒤로 빠지는 음을 일종의 소음기 형태로 사라지게 만드는데 그 핵심이 있다. 왜 그러냐? 이런 음이 내부에 반사음을 만들고 진동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즉, 진동판의 앞으로만 나가는 음에 집중하기 위해, 이렇게 뒤로 나가는 음은 아예 원천적으로 없애는 것이다. 뿔은 일종의 소음기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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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런트 배플 상단에는 3개의 드라이버 유닛이 위치한다
즉, 인클로저 뒤로 빠지는 커다란 원형의 뿔은 바로 저역을 위한 것이고, 프런트 배플 상단에 나 있는 세 개의 드라이버 중 제일 밑에 위치한 로우 미드(Low Mid)도 이를 이용한다. 한편 바늘처럼 포니 테일을 관통하는 두 개의 뿔은 바로 하이 미드(High Mid) 및 트위터를 위해 설계되었다. 맨 위의 두 개는 진동의 폭이 작고 신호가 약하기 때문에 이런 원형의 통으로도 얼마든지 소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형상을 취한 것이다.

여기서 우퍼를 잠깐 살펴보자. 맨 아래에 있는데, 이상하게도 앞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옆으로 돌아가서 살펴봐야 나온다. 좌우 양쪽에 하나씩, 총 두 개의 우퍼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니, 왜 우퍼를 이런 식으로 처리했는가 당연히 의문이 들 것이다. 동사는 이를 리액션 캔슬링(Reaction Cancelling)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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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퍼는 측면에 위치하며 리액션 캔슬링 방식을 사용한다
자, 한번 생각해보자. 왜 리액션인가? 앞서 설명한대로, 앞으로 빠지는 음이 액션이면, 그 힘에 의해 뒤로 빠지는 음은 리액션이 된다. 특히, 우퍼는 진동의 폭이 크고, 신호의 세기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스피커에선 리액션을 없애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공원이나 행사장에서 보면, 아주 멀리서 저역만 붕붕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저역은 강력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원뿔을 쓰지 않냐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선 상당히 긴 라인이 필요하고, 이를 둘둘 만 형태는 이미 오리지널 노틸러스에도 발견된다. 디키는 보다 공간을 적게 사용하면서, 오로지 스테레오 파워 앰프 한 대로도 쉽게 울릴 수 있으며, 그 퀄리티가 매우 높은 것을 애초부터 구상했다. 그러므로 이런 새로운 형태의 우퍼 핸들링 수법이 나온 것이다.

일단 이 우퍼는 그 자체로 하나의 큐브에 담긴 형태가 된다. 위 아래로 포트가 있어서 그 음이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빠져, 원뿔을 타고 외부로 나가는 형식이 된다. 그러나 아주 긴 뿔이 필요 없는 것이, 전술한 리액션 캔슬링 방식으로 상당 부분이 이 큐브 안에서 없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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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역의 리액션 캔슬링을 위한 뿔 형태의 디자인
한데 그 방식이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양쪽 바깥으로 두 개의 우퍼가 향하게 한 다음, 피스톤 운동을 하는 드라이버 뒷부분의 자석을 서로 연동시킨다. 그리고 하나의 신호를 공유하기 때문에, 정확히 거울처럼 작동한다. 센 음은 세게, 약한 음은 약하게 똑같이 반응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 뒤로 미는 힘이 균등해서, 이게 서로 부딪히면서 일차적으로 힘이 약해지는 것이다. 정말 탄복할 만한 수법이 아닌가 싶다.

또 이렇게 저역을 처리하면, 뒤에서 얼쩡거리는 에너지가 없으므로, 마치 허공에서 우퍼가 작동하는 것처럼 반응이 빨라지고, 해상력도 좋아진다. 당연히 왜곡도 다른 방식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다. 요즘 추구하는 저역은 양감도 양감이지만, 정확하고, 빨라야 한다. 그런 흐름에 적극 부합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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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d Audio GIYA G4는 4웨이 5스피커 방식의 드라이버를 탑재한다
본 기는 4웨이 방식에 5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간 방식이다. 맨 위로 트위터는 D26, 그 밑으로 D50, C100S 순으로 이어지며, 우퍼는 C125L이 동원되었다. 그 중 맨 위의 트위터와 하이 미드는 G1부터 내려온 것을 계승한 것으로, 상급기와 동일한 모델이다. 본 기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 중 하나라 보면 된다.

본 기의 담당 주파수 대역은 36Hz~36KHz. 고작 1미터 높이에 불과한 데다가 32Kg밖에 나가지 않는 무게를 생각하면 이례적이라 할 만큼 광대역이다. 그런데 음을 들어보면, 소파에 앉은 상태에서 정확하게 고역부가 일치해서,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통일감이 분명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어지간한 거실에서 충분히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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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ialet 800과 매칭했다
본 기의 시청을 위해 드비알레의 800을 동원했고, 고음질 파일은 물론, 윌슨 베네시의 서클로 아날로그 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행히 드비알레에 포함된 SAM 프로그램에 본 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래저래 고품위하면서 완전히 제동이 된 음을 즐길 수 있었다. 가만히 보면 드비알레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통하는 바도 있어서, 앞으로 멋진 세트가 될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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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심지가 분명한 음이 나온다.
이후, 코러스와 오케스트라가 가미되는데,
정말 실제 연주처럼 전 대역이 정확히 일치하고 또 빠르다.

첫 곡으로 들은 것은, 카라얀 지휘의 베토벤 <9번 교향곡 4악장>. 중간에 바리톤이 나오는 부분부터 들었는데, 당당하고, 심지가 분명한 음이 나온다. 이후, 코러스와 오케스트라가 가미되는데, 정말 실제 연주처럼 전 대역이 정확히 일치하고 또 빠르다. 일체 군더더기가 없다. 나중에 여성 코러스까지 합세해서 무척 복잡한 양상을 보이지만, 전혀 엉킴이 없다. 상당한 정보량인데 아무 무리 없이 재생해낸다. 거기에 드비알레 특유의 미음이 더해져, 고품위하고, 수려한 세계가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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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하면서 느긋하게 다가오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절대 기교를 과시하지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무지 어려운 것을
쉽게 처리하고 있음에 놀라게 된다.

이어서 오이스트라흐와 오보린이 함께 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을 듣는다. 일단 유려하면서 느긋하게 다가오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절대 기교를 과시하지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무지 어려운 것을 쉽게 처리하고 있음에 놀라게 된다. 거기에 포근하면서 단정한 피아노의 백업은 전체적인 퀄리티를 향상시킨다. 아날로그 전성기에 녹음된 음원이라 전체적으로 포실하면서 따뜻한데, 그 장점이 아무런 가감 없이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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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의 분위기나 에너지가 충분히 감지되는 가운데,
당시 절정을 구사하는 크롤의 보컬이 무척이나 감미로우면서 또 강한 뒷심을 갖고 다가온다.

다이에나 크롤이 파리에서 연주한 실황을 담은 <The Look of Love>를 들어본다. 일단 공연장의 분위기나 에너지가 충분히 감지되는 가운데, 당시 절정을 구사하는 크롤의 보컬이 무척이나 감미로우면서 또 강한 뒷심을 갖고 다가온다. 아무튼 그 표현이 너무 진솔하고 리얼해서, 심지어 공연장에서 본 것보다 더 생동감이 넘친다. 백업하는 기타나 베이스, 드럼 등의 위치가 명료하고, 피아노의 타건이 또렷해, 그 멋진 밸런스가 자꾸 음악을 더 듣고 싶게 만든다. 이토록 흡인력이 강한 크롤의 목소리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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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심장 박동 소리가 바닥을 쿵쿵 울리며 다가온다.
이 사이즈의 스피커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양감이다.

마지막으로 핑크 플로이드의 <Speak to Me/Breathe>를 듣는다. 초반의 강력한 심장 박동 소리가 바닥을 쿵쿵 울리며 다가온다. 이 사이즈의 스피커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양감이다. 이어서 시계 초침 소리, 금전 출납기 돌아가는 소리 등 각종 소음과 대화가 어우러지면서 복잡하게 전개되다가 강력한 효과음과 함께 본격 연주로 돌입한다. 역시 제대로 된 핑크 플로이드가 반긴다. 힘차게 심벌을 때리는 대목이나 4차원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한 슬라이드 기타의 음향 등이 눈부신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길모어의 보컬에 이르게 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원래 록이란 장르는 제 맛 내기가 쉽지 않다. 이런 하이 퀄리티의 재생음은 그런 면에서 무척 인상적이다. G4의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Reviewed by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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